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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log를 떠나는 자의 이유

win__0100 2024. 5. 1. 16:53

@Velog로부터 이사오는 글입니다 :)

- 하루 꼬박 시간을 들여서 1차 프로젝트 후기를 작성하여 블로그에 업로드했다. 하지만 해당 포스팅은 비공개 처리가 되었다.

- 아무리 원인을 찾으려고 해도 마땅한 원인을 찾지 못했고, 미친듯이 구글링 중에 한 포스팅을 발견했다.

  발견한 글 링크 : https://velog.io/@sea_panda/Velog-%EC%9E%90%EB%8F%99-%EB%B9%84%EA%B3%B5%EA%B0%9C-%EB%B2%84%EA%B7%B8

 

Velog 자동 비공개 버그(라고 느껴지는 필터링 기능)

제발 이 글은 전체공개 하게 해주세요! Velog 비공개 버그에 대해서...

velog.io

  - 바로 자동 비공개 버그 (라고 쓰는 필터링 기능)이라는 글.. 

  - 다행히(?) 지금까지 공개글로 돌리려던 몇 번의 의미없던 클릭질의 원인이 내가 아니였단 것을 밝혀냈다.

  - 계속된 구글링 중, 이메일을 보내거나 디스코드에 질문을 남기면 글을 공개로 바꿔준다는  글이 있어 디스코드 대화방에도 들어가고, 이메일도 모두 보내봤습니다.

 

%하지만% 아무 답도 없고, 글도 계속 비공개로 남아있었다.. (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안돌아왔겠지... 근데 해결이 안돼...)

- 진짜 모든 단어 다는 아니지만 어떤 문제인지 확인하고 싶어서 많은 단어들을 건들여봤지만,,,, 해결되지 않았다는 쏘 쌛한 소식

- Velog 에러 문제로 며칠동안 끙끙 앓았으나 이메일을 보내도 답장도 없고,,, 심지어 안 하는 디스코드까지 설치해서 운영자에게 질문을 했지만 결국에는 해결하지 못했다.

- 그러고 나니 velog만 생각하면 해결하지 못한 에러가 생각났다. 머리가 아파왔다.

- 글을 써도 올릴 수가 없으니 굳이 불편한 velog에 올리지 않고 다른 방식을 찾았으나, 종국에는 Tistory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기도 할 것 같아 다시 돌아왔다.

 

고로 Velog는 폐쇄될 것이며, 현재 블로그로 대대적인 이사작업이 펼쳐질 예정이다,, 이 말씀이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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